FUSION FORMATIVE DESIGN
융합조형디자인전공 김미진교수 개인전 <한글이 빚어낸 공감각적 심상>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24-1(삼청동 37)
2021년 10월 13일(수) ~ 10월 18일(화)
점,선,면의 형태감과 무리적 현상들을 다양한 시도로 표현하고 있다. 이것의 형태들은 해체된 한글의 자음과 모음에서 오는 현상이다. 점,선,면이 조화롭게 구성된 한글의 구조야말로, 작품 안내서 modern함과 chic함을 표현하고자 하는 나의 의도와 정확히 부합된다. 가장 역사적이고 전통적 유산인 한글이, 가장 현대적 구조와 형태를 갖는다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이기도 하다.
- 작가노트 中 -